| 예시 답안 | 몫 | 나머지 |
|---|---|---|
| A | ||
| B |
두 답안을 각각 곱셈으로 확인하고, 몫과 나머지로 적절한 답을 고르시오.
둘 다 원래의 다항식이 된다
등식이 성립하는지만 보면 둘을 구별할 수 없다. 나머지의 차수가 나누는 식의 차수보다 낮아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A의 나머지는 이차식이므로 로 한 번 더 나눌 수 있다.
몫에 1이 더해지고 나머지가 로 바뀌므로 B가 적절하다. 나머지가 반드시 상수여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차식으로 나누면 일차식 또는 상수, 0이 남을 수 있다.
Sarah Carter의 2015 글에서는 학생이 이미 푼 계산의 오류를 찾는 문제를 제안했다. 여기서는 곱셈 검산을 통과하는 두 답을 놓아, 마지막에 어떤 조건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드러냈다.
교사끼리 나눗셈 답안의 채점 기준을 공유할 때 ‘곱하면 맞음’과 나머지의 차수 조건을 만족함을 따로 남겨 보자. 계산 과정의 부호만 점검하면 이번 A처럼 그럴듯한 답을 놓칠 수 있다.
출처·착안: Sarah Carter, 「Dividing Polynomials Using the Box Method Puzzles」. 문항과 풀이는 새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