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수학 읽을거리

정답을 아는 것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같은 문제도 어떤 질문부터 꺼내느냐에 따라 수업이 달라집니다. 수학 이야기는 학교 수학 교사와 학원 강사가 문항, 풀이, 학생의 반응을 다시 살펴보는 곳입니다.

한 식을 읽는 여러 방향GRAPH / 01
y=x(x−2)의 그래프. 근은 0과 2, 꼭짓점은 (1, −1)이다.
두 근이 0과 2라면 대칭축은 어디일까?조건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질문도 달라집니다.

01 / TOPICS

문제 옆에 남겨 둘 세 가지 질문

01

수업의 질문

학생의 답을 들은 다음에는 무엇을 물을까? 틀린 답에도 개념을 짚을 단서가 있습니다.

02

문항의 조건

이 조건이 빠지면 무엇이 달라질까? 문제를 고를 때 풀이만큼 조건을 읽습니다.

03

풀이의 순서

어느 줄에서 설명을 시작해야 할까? 정답으로 가는 길과 학생이 따라올 수 있는 길을 함께 봅니다.

02 / IN CLASS

내일 수업을 위해,
오늘 다시 보는 것

교재의 해설은 끝났는데,
교사의 설명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순간이 있습니다.

  1. 학생이 이 풀이를 처음 떠올릴 수 있을까?
  2. 오답의 어느 줄까지는 옳았을까?
  3. 풀이 뒤에 남길 한 가지 질문은 무엇일까?

03 / OUR NOTES

읽고 나서 수업에 가져갈 수 있도록

외부 자료를 바탕으로 쓴 글은 원문과 출처를 밝힙니다. 수업 사례나 문항을 한국의 교실 상황에 맞게 바꾼 부분도 구분해 적습니다.

수학 이야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