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의 접선으로 을 계산한 학생은 1.3을 얻었다. 두 값 중 하나를 오답으로 처리해야 할까?
접점은 , 기울기는 이므로 접선은 이다. 이 직선에 1.1을 넣으면 1.3이다.실제 함수값을 구하라는 질문에는 1.331, 접선으로 근사하라는 질문에는 1.3이라고 써야 한다. 계산 대상이 다르다.
접선에서 얻는 값은 이고, 실제 값과의 차이는 이다. 이면 차이는 0.031이다. 작은 항이라고 해서 원래의 식에서 그 항이 0이 되는 것은 아니다. 등호로 연결하려면 남은 항까지 써야 한다.
반대쪽도 확인하자. 이면 실제 값은 0.729, 접선의 값은 0.7, 차이는 0.029다. 두 방향 모두 가까운 값이지만 오차가 정확히 같지는 않다. 그래프의 확대만으로 이 숫자 차이를 알아낼 수는 없으므로 전개식과 함께 읽는다.
학생의 1.3 옆에 틀렸다고 표시하기 전에 ‘어느 식에 1.1을 넣었는가’를 받아 적으면, 근사를 정확한 값으로 바꿔 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착안: すい, 「【中高生向け】結局、微分って」. 문항과 풀이는 새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