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2+3(n=1,2,3,…)
an+1−an=2n+1f(x)=x2+3,f′(n)=2n
두 빈칸을 같은 값으로 쓰는 답안을 점검하는 고등수학 예시 문항이다.
같은 이차식, 다른 계산
an+1−an=(n+1)2−n2=2n+1
hf(n+h)−f(n)=2n+h(h=0)
f′(n)=h→0lim(2n+h)=2n
두 항의 차에서는 n에서 n+1로 간다. 미분계수에서는 h를 0에 가까워지게 한다. 식이 닮았다는 이유로 미분한 결과를 그대로 쓰면 +1이 빠진다.
숫자 하나로 확인하기
a2−a1=7−4=3,f′(1)=2
틀린 답에 계산을 다시 시키기 전에 “첫 두 항의 차는 얼마인가요?”를 묻는다. 이어 “지금 구한 것은 두 항의 차인가요, 미분계수인가요?”로 구할 대상을 구별하게 한다.
자료를 고를 때
수열과 도함수를 연결하는 설명은 도움이 된다. 다만 닮은 점 뒤에는 계산할 때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남아야 한다. 다음 문항을 an=n2−2n, f(x)=x2−2x로 바꾸면 두 결과는 각각 2n−1, 2n−2다. 같은 오답이 이어지는지 짧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