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나누어 얻은 을 그대로 몫으로 쓴 예시 답안을 고쳐 보자.
나누는 식의 근은 같지만, 몫은 다르다
나누는 식이 2배가 되면 같은 다항식을 나타내는 몫은 절반이 된다. 두 식이 0이 되는 값은 모두 이므로 나머지는 같지만, 몫을 그대로 가져올 수는 없다.
이 계산은 나머지 4를 확인한다. 몫까지 맞는지 확인하려면 를 전개해야 한다. 나머지정리 한 줄로 몫도 확인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Sarah Carter의 나눗셈 글은 알고 있는 한쪽 식과 전체 다항식으로 빠진 식을 찾는다. 새 문항에서는 나누는 식을 바꿨는데 빠진 식을 그대로 두는 답안을 놓아, 곱셈 관계를 먼저 읽도록 했다.
교사끼리 조립제법 답안을 검토할 때 “넣은 수가 맞는가?” 다음에 실제로 무엇으로 나누었는가를 확인하면 좋다. 을 제대로 넣은 학생도 마지막 몫을 옮기는 단계에서 틀릴 수 있다. 원래의 나누는 식을 최종 검산 줄에 직접 적도록 요청해 보자.
출처·착안: Sarah Carter, 「Dividing Polynomials Using the Box Method Puzzles」. 문항과 풀이는 새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