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B, {1}∈B, {1}⊂B를 각각 판정한다. 여기서 ⊂는 같을 수도 있는 부분집합이라는 교재의 뜻으로 쓴다.
B의 원소는 공집합과 {1} 두 개다. 따라서 ∅∈B와 {1}∈B는 모두 참이다. 원소가 집합인 경우에도 원소 하나로 읽는다.
∅⊂B도 참이다. 공집합에는 B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1}⊂B는 거짓이다. {1}의 원소 1이 B의 원소는 아니기 때문이다. B에는 숫자 1 대신 1을 원소로 가진 집합 {1}이 있다.
A에는 1이 있으므로 {1}⊂A도 참이다. 같은 {1}이라는 표기라도 오른쪽 집합에 무엇이 원소로 들어갔는지에 따라 포함 판단이 달라진다.
답안을 고칠 때에는 괄호를 지우고 비교하지 않는다. ∈에서는 왼쪽 대상 전체가 오른쪽 원소 목록에 있는지 보고, ⊂에서는 왼쪽의 각 원소가 오른쪽에 있는지 본다. 네 판단을 같은 이유로 설명한 답에는 두 기준을 분리하여 다시 쓰게 한다.
출처·착안: spectrum, 「集合に関する基礎事項のまとめ(書きかけ)」. 문항과 풀이는 새로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