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실수이고 P는 좌표평면의 점이다. t에 따라 가능한 P를 모두 구하라. t=2일 때 C만 AB의 중점 M(2,0)으로 바꾸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P=(x,y)로 놓고 각 벡터를 종점에서 시점을 빼서 적는다. 원래의 식은 다음과 같다.
t≠2이면 두 성분을 2−t로 나눌 수 있으므로
하나뿐이다. t=1에서는 P=(3,−3)이고 원래 세 벡터에 넣어도 합이 영벡터다.
t=2이면 왼쪽은 영벡터지만 오른쪽은 (2,−6)이다. 따라서 어떤 P도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분모가 0이니 P를 구할 수 없다는 말에서 끝내지 않고 남은 두 성분의 모순을 확인한다.
반면 C를 M(2,0)으로 바꾸고 t=2를 넣으면 식은 0(x,y)=(0,0)이 된다. 이때는 좌표평면의 모든 P가 해다. 시점 P가 사라진다는 사실만으로 해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2−t로 나누기 전에 t=2를 남기고, 남은 벡터가 영벡터인지 비교하는 줄을 채점한다.
출처·착안: とろたま, 「【高校数学】体系化6:ベクトル,複素数平面など」. 문항과 풀이는 새로 작성했다.
